오늘은 UFO전문가 우석대학교 맹성렬 교수님과 함께 UFO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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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 #미스테리
00:00 인트로
00:15 UFO 연구를 시작한 계기
02:06 UFO를 밝히는 연구
04:27 한국에서 발견된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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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 다른 영상들은 유익했는데 ufo관련 영상들은 영.. 유익하지가 않네
미래의 타임머신이거나 외계생명체의 완성작이거나 가상세계이거나 ㅎㅎ
응 없어요.
은하계안에만 별이 1천억개가 넘고 이런 은하계가 1천억개가 넘는다 함.
근데 중요한 사실은 현재까지 발견 된게 이만큼.
와ㅋㅋ존나재밌네
실존할거라고본다…
UFO는 믿고말고의 문제지 과학적으로 토론할 가치가 있는 주제는 아님. 종교랑 똑같아서 UFO 봤는데요 하면 네~하고 지나가면 됨.
0:18 와.. 어캐 클릭한지 단 18초만에 거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우주에서 우리 지구 생물만 산다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일 것입니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
나도 외계생물이 있을거 같냐? 라고 물어보면 100% YES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이 지금 미확인 비행물체를 타고 지구에 왔다갔다 하는 중이냐?라고 하면 NO라고 생각함
그런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의 욕심에 이미 우주선은 상용화 됐을것이고
과거에 비해 카메라 화질이 점점 좋아지면서 UFO나 귀신을 찍었다는 사진이나 영상이
엄청 줄어든거 보면 더더욱 신빙성이 떨어지는거 같음
그리고 추가로 지구에 있는 전파망원경 여러대 연결해서 블랙홀 사진까지 찍었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에서 예언한대로 블랙홀의 존재까지 예측했다
= 적어도 우리가 사는 차원, 우주에서는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적인 특성이 정해져있다
이 물리법칙마저 무시하고할만큼의 성능 좋은 UFO가 지구에 왔다갔다 한다?
그럼 이미 그들은 우리 입장에서 신이나 다를바 없는거임 물리법칙마저 무시하려면 더 고차원적인 생물일테니
이분 많이 나와주셨으면
UFO는 말 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임
셔터스피드 길게하고 포카리 병을 던져도 확인이 안되면 UFO임
시작도 끝도 알수없는 우주에서 생명체가 지구인 밖에 없다는 신념을 갖고 사는 사람은 자기의 지성과 자신의 존재감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게 아닐까? 우리는 우주속에서 베이비로 태어나 베이비로 죽는거야~ 옹알이만 하다가~
1:12 이건 너무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한 답이라봄
실체는 드러냈었음 6.25전쟁때도 인간들을 향해 텔레파시와 같은
느낌으로 핵전쟁을 하지 못하게 군인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했고
그 기밀이 풀려서 실제 있던일로 나타나고 있음
개인적 생각에서 그들의 UFO UAP 는 드러나긴 하나
인간앞에 직접 보이지 않는 이유라면 그들이 오는곳과
지구의 모든 조건이 애초에 맞지 않아서 기체에서
나올수가 없을거라는 생각
외계인 추정사체를 보면 사고가 나서 죽어서는
드러내지만 납치라던가 증언 사례들 보면
빛에 빨리듯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기체안 이라던가
하는등을 종합적으로 보면 지구 대기권을 뚫고올
기술은 있지만 번거롭게 우주복을 안입고도 기체에서
지낼수 있는데 하등한 인간과 관계를 맺으려 굳이
내려올 이유 자체는 없는듯 하고
지구에 특히 고대유적지에 자주 나타나는건
그들이 한때 지내던곳이 지구였을수 있고
그들 입장에서 그들 조상이 머물렀던곳 답사와
자신들 행성에서 필요한 물질들을 얻어갈때만
나타나는듯 화산위에서도 자주 출몰하는걸 보면
마그마가 치솟는 땅속깊은곳의 광물이나 바다에있는 광물
동 식물들 유전자등
행성간 행성을 오가는 비행체라 추정할때 우리눈에는
음속의 몇십배로 움직이지만 그건 그들입장에선 엄청 저속비행에
속할듯 하나 분명한건 실제 외계지적생명체가 있다해도
우주를 누가 만든건지는 그들 과학이나 지식이 아무리 좋아도
영원히 밝힐수 없이 광활해서 그들도 탐사를 해나가고 있을듯
미 간호장교의 외계인 인터뷰가 허구가 아니라면
고타마싯타르타와 노자 만이 지구를 탈출한 영혼들이고
외계인 추정 사체가 30CM정도인걸 보면 지구인처럼
덩치가 클필요는 없고 인간을 말할때 영혼이라는 것만 있다면
어떤 모양이나 어떤 사물로도 영혼 자체가 자신이라서
어디든 구애받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을듯함
신화들을 볼때 태양을 유독 큰신으로 표현한걸 보면
태양이 아마도 그들이 오가는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천국과 같은 행성이지 않을까 상상하게됨
겉은 이글이글 불타듯 플라즈마를 일으키지만
그 플라즈마 막을 더 들어가면 안정된 문명이 있을것 같은
인간종은 유인원의 유전자 변이로 점점 인간형을 변이시키다
좀더 높은 지능 즉 말길을 알아듣는 인간이 필요해서
그들 유전자와 섞어 만든종이 사피엔스 그렇게 만든이유는
금이 필요해서고 어느정도만 성장해야 부려먹을수 있는데
점점 발달하다보니 초고도문명을 꽃피우면 그때서야
나타나 인간을 말살 대홍수 대지진 인도신화의
비마나 신들이 핵전쟁을 일으킨 이유
종교에서 근거를 의구로 잡고 그걸 점점 과학적 접근을 하신거네요
박사님은 수메르문명이나 아다무의 탄생이 기타 거인족이나
지금으로선 생각할수 없는 이야기도 성경등에 쓰여졌는데
그 탄생된 인간과외계유전자의 결합체 아다무가
외계종족의 인간이 살아갈 길을 교육하고 알려주고 겁도주며
그 자취가 기록되어진게 성경이라 생각함 그 원천은
수메르의 점토판의 교리가 성경이나 불교 기타 종교로
각색되며 퍼진것이고
인류의 진화를 말할때 원숭이형상에서 점점 인간형태를
갖추는건 그 때마다 새로운 인간형태가 만들어 졌으나
지능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형태여서 사냥하고
서로 야생으로 살육하는 인간형에서 고등한DNA가 섞이며
농사를 교육하고 인간번영을 교육하듯 어떻게 살라하는
그런것들이 종교가 된듯
인간종은 3~6미터에 달하는 실제 뼈들도 출토가 되고있고
소인족의 흔적들도 세계각지에 나오고 있으며
미군이 총살시킨 거인족후손의 흔적도 그대에 까지
그 자취가 있죠 손가락이6개인 사람유형도 있고
그 유전자가 이어져 오는것인지 가족전체가 육손인
해외 가족도 있더군요
불지피고 돌도끼쓰고 사냥수렵하던 인간이
어느때부터 철을 재련한다는게 솔직히 납득되긴 어려움
사람이 점점 원숭이꼴에서 사람형태로 진화한다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고 인간의 진화는 이미
정자와 난자가 융합될때 진화를 하는것이고
현미경이 있어야 볼수있는 정자 난자가 만나 엄마뱃속에서
잉태하고 성장하고 탄생하는 과정을 그려넣은 오파츠도
발견되었고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어느별을들며
천손민족을 운운하고 알에서나왔다는 황당하게 여길
비화를 허구의 신화 각색된얘기로 지금은 정설처럼 여기지만
인간자체가 올챙이보다 더 작은 물질에서 사람으로 진화하는
자체가 미스터리란 생각
고대왕족들의 머리형태가 뒤로긴형태인 경우가 있는데
잉태되어 자궁에서 나오기 수월한 구조고
지금의 인간머리형태는 출산하며 어미를 죽게 만드는
머리형태인데 그것도 계획하에 인간머리형을 조절해
인간 개체수를 조절하려던 것이 아닌가 싶음
물론 다 밝혀지지 않은 얘기들이고 하지만 상상의상상을
그런데 UFO가 대체 무슨 종교와 접점이 있다는 건지?
실체없는 믿음이라는 점에서 접점이 있나요?
진짜 웃긴다ㅋㅋ
개미는 2차원이라 인간을 못보고 외계인은 4차원에 있을지도
저 사진들 그알에 나오는 법영상 분석가님이 다 가짜라고 설명해주는거 있는데 그쪽이 전문가라 더 신빙성이 가요.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다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가 좋아지니까 ufo사진 이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89년 국민학교 보이스카웃 가서 밤에 계란형 주황색 비행체가 멀리보이는 산과 산 사이를 빠르게 날라 다닌는거 보고 96년 대학교때 상공에 떠있는 3개의 비행체 목격 근데이건 그날 뉴스에 나옴 그리고 몇년전 낚시터에서 빠르게 날라가는 비행체 계란형인데 심지어 조종석 창문이 빛에 반사되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가까이 봤는데 이것역시 다음날 영국 런던상공에 나타난 비행물체와 일치했음
05:51 안녕하세요ㅎ 사진 속 주인공입니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들릴 때는 인사 드리러 갈게요!
제가 한국 말이 서툴어서 받침이 많이 틀려요.
제가 중학생때 교회에서 수련회를 같어요. 예배 들어가기 전에 친구랑 박에서 예기 하고 있는데 2개의 불빛이 하늘에 있더라고요. 갑자기 2개의 불빛이 3개 그리고 4개 그리고 다시 2개 개속 왓다 같다 하더라고요. 그 불빛에 속도는 빠른 정도가 아니라 순식간 이엿어요.
거짓말같지만 나도 본적있다. 한 15-6년전쯤이까? 천안쪽에서 돌아오던길. 국도가 고속도로처럼 깨끗하게… 아마 만든지 얼마 안됐거나 잘 관리가 된길이거나. 밤이었고 그 길에 차가 별로 없었다. 앞쪽 멀리 한대 뒤로는 차가 없고 건너편도 한대 정도 오던가 이런상황이었다. 갑자기 차 뒤에서. 예를 들면 영화에서 보면 헬리콥터에서 큰 조명 비추며 차를 쫒아오는 장면같이, 붉은 큰 빛이 차 전체를 뒤에서 확덮치고 점점 다가오는 느낌이 나는데 본능적으로 두려워져서 가속을 했다. 그러나 우리 차의 속도보다 그 빛의 속도가 더 빠르고 커서 완전히 차를 다 덮고 빛속에 잠겨진거 같은 상황. 무서워서 정신없이 가다보니 앞에 차가 한대있고 거짓말처럼 그 빛이 싹 사라짐. 운전했던 남자친구에게 돌아가 확인하고 싶다했지만 그게 국도 가운데 펜스같은게 있어서 유턴하기도 어렵고 두려움도 가시지 않아 그냥 집으로 돌아옴. 지금은 가족이 된 그 남친(?)과 그 이야기 가끔 할때면 진짜 이상하고 무서웠다는게 공통된 의견이다.
4:50 저거 벌레임
그냥 우연히 찍힘
4:30 얼마전에 저 사진은 진짜 지만 ufo는 아니라고 했는데 mbc였던거 같은데
가장큰 사건은 미국해군이 공식 밝혓던 영상이 기억에 남네여…
이하 문과의 발언
카메라 성능은 점점 좋아지는데 왜 아직까지도 최근에 ufo 사진이라는 것들은 죄다 흐릿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초6때 동네형들하고 교회갔다와서 다같이 농구하다가 UFO봤습니다,,말씀 하신 편대비행 ? 제가 본게 똑같네요 마른하늘에 뜬금없이 쇠구슬 같은게 하나가 떠있다가 갑자기 움직이더니 말도 안되는 속도로 비행,,하나였던 물체가 나중엔 7개까지 늘어나며 비행,,,그때 받은 소름이 살면서 역대급 소름이네요,,어린나이에 순간 저희를 덮칠것 같은 느낌,,,하지만 이런 얘기 어디가서하면 ㅂ신취급 당해요 믿지도 않고 저만 이상해지고ㅋㅋ 그래서 얘기안함😂
항상 말하는거지만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인간만 있다는게 오히려 말이 안됨
기술이 발전하면서 없어진거 2가지
심령사진이랑 ufo사진
ufo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니까
ufo 조작 사진이랑 영상이 많이 나오고 목격자도 수도없이 나오더니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지니 다 쏙 사라짐
비슷한걸로 초능력자도 있음
ufo가 꼭 외계인일 거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지구상에 생물체들도 모습이 다 다른대 인간이랑 비슷한 외형이라면 우리 후손들이라는 생각은 왜안함?
성경….UFO……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
어릴때 할머니집 마당에서 앉아있는데 막 하늘위에 뭔 까만 물체가 존나 빨리 확 날아가는데 그게 ufo였을라나
ufo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하는말이 전 봤다고 얘기 합니다ㅎㅎㅎ 2000년경 1~2월달 사이 확실힌건 밤 12시경 성주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비행접시 모양이였고 밝은 빛을 내고 떨어지나 싶어서 별똥별인줄 알았는데 그게 사선으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가로로 쭉 가더라구요 그리고 제 기억상 20초 정도였습니다 갑자기 싹 하면서 없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ufo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ㅎㅎ
와이 만화책에서 봤던 내용이네ㅋㅋㅋㅋㅋ반갑다
UFO 본적 있습니다. 15년정도 되었는데 UFO보고 와 저게 말로만 듣던 UFO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는 본적이없구요
4k로 보여주면 믿겠습니다
"우주에 우리만 있다면 엄청난 공간낭비다"
행성이 이렇게 많은데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게 말이안되지
아니 사람이 아메바한테 말을 걸겠냐곸ㅋㅋ
비행중인데 UFO가 내쪽으로 오면 무섭긴 하겠다ㅠㅠ
이런얘기 너무 재밌어요 😄
다음생에는 인간으로 안태어나고 외계인으로 환생하고싶습니다
근데 그 빠른 것이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굉음이 날텐데 그 굉음에 대해서는 말 안하시나요?
저건 그냥 낟알입니다
없어요 ㅎ